중국 소비자들은 재정상황 악화를 우려하고 있으며 당분간 이들의 구매력이 정체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국적 컨설팅업체 맥킨지가 중국의 6천여가구를 상대로 면접조사한 결과, 향후 재정 상황에 자신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37%에 그쳤습니다.
올해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2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맥킨지 관계자는 중국은 사회 안전망이 취약하고 개인이 건강보험과 연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이 지출을 꺼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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