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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초 겨울추위 '기승'…설에는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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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초반에 다소 춥겠으나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설연휴가 시작되는 주말부터는 추위가 풀리면서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포근했던 지난 주와는 달리 이번 주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조금 떨어져 예년의 겨울날씨로 돌아갈 것"이라며 "그러나 평년 기온을 유지해 춥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23일 영하 7도에서 24일 영하 6도, 25일 영하 5도, 26일 영하 4도 27일 영하 3도, 28일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23일 0도, 24일 2도, 25일 3도, 26일 4도, 27일 5도, 28일 6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낮겠고 낮기온도 서울 영상 1도 등으로 전날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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