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 보트장 부근에서 28살 양모 씨가 외제 승용차를 몰아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양 씨는 곧바로 조수석 쪽으로 빠져 나와 구조된 뒤 근처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양 씨는 고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어머니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져, 차를 몰고 강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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