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안에서 살을 뺀 뒤 창살 사이로 빠져 달아났던 호주의 한 탈옥수가 3일만에 붙잡혔습니다.
호주 언론들은 지난 18일 시드니 롱베이 감옥에서 탈옥했던 로버트 콜이 오늘(21일) 오전 시드니의 한 쇼핑센터에서 붙잡혔다면서 콜과 함께 있던 40세 여성도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콜은 교도소 안에서 음식섭취량을 철저하게 줄여 몇 주만에 70kg이던 체중을 56kg으로 줄인뒤 창살과 벽사이의 틈을 넓힌 뒤 탈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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