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루고바 코소보 대통령이 61세를 일기로 서거했다고 대통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3월 코소보 초대 대통령에 선출됐던 루고바 대통령은 지난 8월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습니다.
세르비아로부터 분리독립을 실현시키기 위해 주민의 90%를 차지하는 알바니아계의 투쟁을 이끌어 온 루고바 대통령은 폐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줄담배를 피워 건강을 해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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