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경찰서는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집 주인을 찌른 혐의로 34살 이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이씨는 어젯밤(20일) 10시 40분쯤 강원도 정선군 56살 김모씨집에 들어가 현금 18만원을 훔치려다 김씨에게 들키자 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백두대간 도보여행을 하던 중 경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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