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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서 송유관로 폭발…9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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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한 천연가스 중간저장소에서 폭발사고가 나 9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어제 낮 런서우현 푸자진의 중국석유공사 산하 서남 유전지점의 천연가스 송유관로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신화통신은 쓰촨성 관련 책임자들이 현장으로 급파돼 폭발 원인과 사상자 수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희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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