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침 6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박달동 도로에서 운전자 30살 이모씨가 몰던 12톤 화물 트럭이 도로 주변에 주차된 승용차 1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운전자 이씨가 차를 버리고 달아나는 바람에 이 일대 교통이 4시간 동안 혼란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이씨를 쫓는 한편,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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