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터키, 이란 등 5개국 AI발생 은폐 비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네 명이 숨진 터키 정부가 시리아와 이란 등 주변국들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사실을 감추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에케르 터키 농업장관은, "일부 이웃 국가들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발생이 비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폐쇄된 체제를 갖고 있는 이들 국가들이 이런 사실을 은폐하고 있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터키는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실태가 가장 심각한 동부 지방의 경우 이란과 아르메이나,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야와 국경을 같이하고 있으며 새로 감염이 확인된 남동부 지방은 시리아와 맞닿아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지난 1일 이후 동부지역에서만 10대 네 명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졌으며 동남아시아와 중국을 제외하고는 첫 조류 인플루엔자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