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고와 예원학교의 편입학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두 학교 전직 교장들과 학부모들에 대한 계좌추적 결과 편입학 대가로 의심되는 금품 거래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학부모들 가운데는 대기업 임원을 비롯해 고위 공무원과 법조인, 대학교수,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