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사학 특별감사와 관련해 소수의 개연성 높은 사학만 엄선해 정밀 감사를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부총리는 20일 한 종교방송 대담프로에 참석해 감사준비는 모두 끝난 상태이고, 늦어도 3월부터는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중고사학의 경우 그동안 지방교육청의 서면감사만 받아왔기 때문에 사실상 비리가 관행화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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