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밀린 월급을 받으려고 회사 물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20일 새벽 0시40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 침입해 폐쇄회로TV 18대를 비롯해 컴퓨터와 팩스 등 회사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월급이 800만 원가량 밀리자 물품을 빼돌린 뒤 회사에 월급을 요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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