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폐문제를 전담 조사 중인 미국 재무부의 금융범죄단속반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합니다.
이들은 방한 기간에 외교통상부는 물론 통일부와 국가정보원, 재정경제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 수집해온 북한의 위폐 관련해 증거 등을 제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보입니다.
이들은 방한에 앞서 지난 16일 마카오를 방문해 방코델타아시아 사건 현지조사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친 뒤 홍콩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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