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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팀장인 권대기 연구원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삭제된 파일을 복구해 줄기세포 실험노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대 조사위의 조사 단계에서 황 교수팀의 실험노트를 찾아내지 못했는데 권 연구원이 삭제한 파일을 복구한 결과 연구 과정을 정리한 실험노트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2005년 5월 이후 작성된 실험노트 파일 301개는 복구를 끝냈지만 그 이전 파일 79개는 권 연구원이 삭제한 위에 덮어쓰기를 하는 수법으로 지워 복구에 시간이 걸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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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윤상림씨의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열린우리당 대변인인 전병헌 의원이 윤씨와 돈거래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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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윤씨의 계좌를 추적하다가 지난해 전 대변인이 윤씨의 계좌에 1천여만원을 입금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이에 대해 "윤씨가 소개한 업체와 아파트 인테리어 계약을 맺고 그 비용을 윤씨를 통해 지급한 것 뿐"이라며 "부정한 돈거래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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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오늘(20일) 워싱턴에서 첫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를 갖고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합의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세계 군사전력 변화에 따른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의 필요성을 존중하되미국은 '한국이 한국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동북아 지역 분쟁에 개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한국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반 장관과 라이스 장관은 또 북한 위폐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에 대해 북한의 조속한 회담 복귀를 촉구하고 앞으로의 논의는 9.19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조치에 집중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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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해 온 일명 '발바리'를 검거한 경찰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서울에서 검거한 용의자 45살 이 모씨를 압송해 오늘(20일) 오전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성폭생 사건 피해자로부터 확보한 범인의 DNA와 용의자 이 씨의 DNA 비교 분석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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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8년 동안 이씨가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70여건의 성폭행 사건을 일일이 구증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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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서울예고와 예원학교의 전직 교장들이 편입학의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거액을 받은 정황을 잡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편입학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미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수십명을 계좌추적 했으며 학부모들을 상대로 돈 거래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조만간 전직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소환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불법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편입학의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학부모들 가운데는 기업 임원을 비롯해 고위 공무원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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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자지라 방송은 어제 오사마 빈 라덴의 것으로 보이는 오디오 테이프를 입수했다면서 미국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준비중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이 담긴 이 테이프를 방영했습니다.

이 테이프 속 목소리는 "조만간 새로운 공격을 보게 될 것이다. 유럽에서 일어난 최근의 다른 공격들에서 보았듯이 이라크만이 유일한 전쟁터는 아니다"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 내 철군 여론을 지적하면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을 위해 공정하고 장기적인 휴전을 제의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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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생생뉴스>

우리 주변의 생생한 현장 상황 모습 보여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먼저 중국과 일본 언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 전통 한식 만들기 전해 드립니다.

또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지방의 독특한 햄과 소시지 축제, 그리고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벌이는 고래잡이 반대 시위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최근 DMB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휴대전화 단말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DMB폰 구입시 꼭 알아야할 정보들을 U포터가 직접 취재해 보았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된 위성 DMB폰에 이어 최근 지상파 DMB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박상용/휴대전화 단말기 판매업자 : 작년에 비해서 올해 엄청 많이 나갔죠. 한 두배정도..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한편으론 소비자들의 혼란도 커졌습니다.

[(위성 DMB와 지상파 DMB의 차이를 아세요?) 몰라요.]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위성 DMB는 채널이 다양하고 수신 지역에 제한도 적습니다.

대신 한 달에 1만3천원씩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반면 지상파 DMB는 무료입니다.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들이 주도하는 만큼 풍부한 컨텐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초기인 현재까지는 상대적으로 단말기 선택과 수신율에 제약이 있습니다.

잘못 구입한 단말기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DMB폰을 구입할 때는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날씨>

절기상 대한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지방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상 6도를 비롯해 전국이 영상 5도에서 9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영동과 영남 동해안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한때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국이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씩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전국이 영상 4도에서 7도의 분포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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