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5시 쯤 서울 정릉동에서 사는 28살 정모 씨가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55살 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최근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구하지 못해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정 씨가 취업 못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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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5시 쯤 서울 정릉동에서 사는 28살 정모 씨가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55살 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최근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구하지 못해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정 씨가 취업 못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