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북측 아태평화위원회와 협의를 갖고 백두산 도로 포장과 삼지연 공항 활주로 보수공사를 위한 피치 8천톤, 50억 원 상당을 추가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활주로 공사를 진행했지만, 확인 결과 비행기 이착륙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이를 보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공사와 아태평화위는 이번에는 우리 측 기술진의 감독과 자문 아래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공사와 현대아산은 지난 해 백두산 시범관광을 2차례 실시하는 대가로 북측에 피치 8천톤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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