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4시 쯤 대전 삼천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전직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58살 강모 씨가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는 최근 국방과학연구소의 기밀유출과 관련해 검찰의 내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 씨가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뒤 고민하다 유서와 소지품을 안방 침대 옆에 남겨놓고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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