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일본 벤처신화 라이브도어의 기업인수에 관여했던 노구치 HS증권 부사장이 오키나와 현의 한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노구치 부사장은 18일 오전 나하 시내의 한 호텔에 혼자 투숙했고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노구치 부사장은 라이브도어그룹의 자회사 사장으로 근무했고 HS증권에 입사한 뒤에도 라이브도어가 주도한 기업 인수.합병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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