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최고위급 인사 세명이 지난 13일 미군 폭격으로 숨졌을 것이라고 파키스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파키스탄 관리는 이집트인 무르시 등 알 카에다내 최고위급 인사 세 명이 사망자 명단에 포함돼 있을 것이라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다른 파키스탄 관리도 파키스탄 정보기관이 희생자 가운데 이들 세 명이 포함됐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지난 13일 알 카에다 2인자인 알 자와히리를 제거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국경 근처의 파키스탄 마을을 공습했지만 주민 18명만 희생돼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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