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사학법을 놓고 찬반 기도회를 벌이던 전교조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전교조 소속 교사 30 여명은 19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저동 영락교회 앞에서 사학법 개정 반대 구국기도회를 여는 종교단체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열었는데, 이 과정에서 한기총 관계자 20 여명이 전교조 피켓을 빼앗으며 기도회를 저지해 양측이 10여 분간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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