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너더리 삼거리 근처에서 청계 방향으로 가던 57살 한모 씨의 승용차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유조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한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55살 윤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도로에 빙판이 형성돼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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