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알코올 섭취는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컬럼비아 의과대학의 엘킨드 박사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3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엘킨드 박사는 음주량에 따라 조사대상을 분류해 조사한 결과 하루에 술을 2잔에서 5잔을 마시는 사람들이 2잔 이하나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1/3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엘킨드 박사는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사람에게 술을 마시도록 권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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