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가 이라크 주둔 병력을 오는 5월 말까지 작년 8월의 절반선까지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니오 국방장관은 현지의 치안상태가 개선됨에 따라 점진적인 철수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8월 3천200명이었던 이탈리아군이 현재 2천600명으로 줄었다며 오는 5월에는 1천 6백명선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이라크 정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말까지 병력을 완전히 철수하겠다고 공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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