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하순에 개항할 예정인 태국 방콕 인근 신공항에서 18일 오후 화재가 일어나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태국 언론은 수완나품 신공항에서 3km 떨어진 타이 항공 기내식 공장 건물에서 현지시각으로 18일 오후 4시 쯤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질식사 하고 3명이 건물 밖으로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서 공사 중이던 근로자 등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상태여서 스프링 클러 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불은 2시간이 지나서야 모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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