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발행된 새 5천원권 지폐가 실제 거래에 유통되기보다는 '보관용'으로 일시 퇴장되는 물량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새 5천원권이 2천7백억 원이 시중에 풀려나갔지만 환수된 기존 5천원권은 300억 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새 5천원권을 소지한 일반인들이 이를 실제 거래에 쓰기 보다는 '보관용'으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일시적으로 새 5천원권 부족현상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추가로 새 5천원권 1억장을 긴급 발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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