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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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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내일까지 동해안에 3-10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은 진눈깨비인 곳이 많지만, 밤사이 함박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대한인 모레(20일)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소식이 있습니다.

비나 눈이 그친 뒤 주말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한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소식 계속되는데요.

미끄러운 눈길 운전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눈길이 미끄러운 이유는, 자동차가 누르는 압력때문에, 눈 표면에 얇은 물막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스노우타이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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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별 차이가 없지만요.

실리카라는 소재로 만든 스노우타이어는 한겨울에도 고무가 딱딱해지지 않도록 해서, 마찰력을 높였고요.

홈을 넓고 깊게 파고, 또 좌우에 길을 만들어서,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광주는 오후늦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강릉과 제주는 내일도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은 구름 없이 맑은 상태입니다.

내일은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도 큰 추위 없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평년 수준을 4-5도나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의 감기 지수입니다.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이긴 하지만,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고, 오후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체온조절에 유념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동해안의 눈소식은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영동지방을 오갈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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