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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화재 속출…소방방재청, 대책 마련

화재 취약지구에 소화기 우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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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최근 주택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하루 평균 주택화재가 23.8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 3명에, 재산 피해도 6천9백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주택화재는 연평균 8천5백24건이 발생해 전체 화재발생건수의 26.5%를 차지했고 인명피해도 연평균 천백11명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 방재청은 소방관서에 주택소방안전점검 창구를 상시가동하고 1가정 1소화기 설치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유소와 편의점, 대형할인매장에서도 소화기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독거노인 거주지나 쪽방 등 화재취약지구에 소화기가 우선 보급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나 의용소방대 등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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