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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 화재로 일가족 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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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새벽 5시 50분쯤 서울 수유 3동의 주택 2층 48살 송 모씨의 집에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송씨의 22살, 18살 난 두 딸과 14살 아들이 숨졌습니다.

송씨는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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