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월세 비율이 전세에 육박해 서민들의 주거생활이 여전히 열악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이 매달 조사하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 이외 지역의 신규계약 기준 주택임대차계약 구성분포에서 보증부월세와 순수월세를 합친 월세 계약이 49.7%로 50.3%인 전세 계약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월세 비율은 전세 대란 시절인 2002년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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