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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 용의자 '발바리'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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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는 10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녀자를 성폭행해 온 혐의의 이른바 '발바리' 45살 이 모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이씨는 신장 157cm의 왜소한 체격으로 눈 밑에 오래된 상처가 있으며 붉은색 운동복을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77건의 범행현장에서 동일한 유전자가 발견됐고 이 유전자는 이씨의 DNA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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