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대학 교수 시절, 황우석 교수한테 연구비 2억5천만 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 보좌관은 17일 낸 해명 자료에서 "순천대 교수 재직 시절, '광우병 내성소 개발의 사회적 영향 평가'에 1억 5천만 원, '바이오 장기의 윤리적 고찰과 산업적 발전 방안 연구'에 1억 원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작년 1월 청와대 보좌관에 임명되면서 바이오 장기 기술 개발에 관한 사회적 영향 평가는 마치지 못해 1천4백90만 원을 반납했다"고 박 보좌관은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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