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대 기업의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50조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주요 업종별 매출액 기준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제조업 투자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IT 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12.7% 늘어나고 에너지, 유통 등 비제조업 투자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상위 5대 기업의 투자가 전체의 50%를 넘어서는 등 상위 30대 기업이 전체 투자의 86%인 43조3천억원을 투자해 주요 대기업이 설비투자를 주도하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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