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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 첫 발견자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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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미국, 그러니까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중국 사람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주장의 증거로 세계지도 한 장이 공개됐는데, 1418년 지도의 복사본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 1492년보다 무려 74년 빨리, 중국인이 먼저 북미 대륙에 다녀갔다는 얘기가 됩니다.

중국 명나라 황제였던 영락제의 명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원정한 정화 탐험대가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종이와 잉크 상태를 통해 지도의 연대 측정에 들어갔는데 과연 역사의 한 페이지가 바뀌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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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5천여 명의 승려와 시민들이 난데없이 한 맥주회사의 주식 상장에 반대하면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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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창' 맥주회사의 주식이 상장되면, 술 생산이 늘고 가격은 낮아져 과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청소년들도 싼 값에 술을 쉽게 접하면서, 결국 모든 국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문화를 망칠 거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창' 맥주를 생산하는 타이 베버리지스라는 회사는 오래 전부터 주식 상장을 추진해 왔지만, 불교계 등의 반대로 아직까지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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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서 신나는 전통 썰매타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 규칙은 단 하나로, 1천 미터 높이의 산 정상에서 무조건 빨리 내려가면 된다고 합니다.

독일에선 매년 선조들이 밀짚과 나무를 운반해 왔던 전통 방법을 보존하기 위해서 이런 썰매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도 없고 운전대도 없고,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이 아주 아찔해 보입니다.

사정없이 부딪히고, 점프했다 나동그라져도 충격을 흡수해 주는 건 눈 뿐이니 엉덩이가 많이 아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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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8톤, 대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요.

중국 베이징에서는 무게 8톤 짜리 아이스크림 케익이 등장했습니다.

이전 기록보다 무려 2.5톤의 아이스크림이 더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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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4.8m, 세로 3m짜리 거대한 케익은 요리사 20명이 열 아흐레 하고도 19시간 걸려 만들었다고 하는데, 녹지 않게 하느라 추운 데서 일했던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베이징시 측은 이 케익을 3만2천 조각으로 잘라 냉동 보관해 뒀다가, 곧 사람들에게 맛보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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