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13번째 조류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 조류독감 대책팀 관계자는, "지난 주말 웨스트 자바주 병원에서 숨진 13살 소녀가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정부 자체 검사 결과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실험실의 확인 검사를 거쳐야 한다"며 "이 소녀에게서 채취한 샘플을 홍콩에 있는 실험실에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웨스트 자바주 인드라마유군에 사는 누로마흐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현지 병원에 입원한지 사흘만인 14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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