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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왕 타계 불구 석유정책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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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는 알-사바 국왕 타계과 무관하게 국제시장에 충분한 원유를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석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국영 석유회사인 쿠웨이트 석유와 정유사인 쿠웨이트 국영석유 관계자들은, "국왕 타계와 관계없이 기존의 석유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면서 "현재 정유와 석유수출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쿠웨이트 석유 장관은 지난 달 쿠웨이트에서 열린 OPEC 회의에서 "쿠웨이트는 OPEC이 설정한 석유 생산 쿼터인 하루 224만 7천 배럴의 석유를 계속 생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주요 OPEC 회원국인 쿠웨이트는 현재 하루 최대 생산량인 27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원유 매장량은 전세계 매장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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