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 지지자들의 모임인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 대표 우모 씨는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법원에 특허출원 취하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우 씨는 신청서에서 "서울대 총장이 최근 황우석 교수가 발명하고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이 출원한 줄기세포 관련 특허를 취소 신청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국가적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 씨는 특히 "특허 출원을 취하하려는 행위는 성급하고 불성실한 행동"이라며 "현 시점에서 특허 출원 취하가 이뤄질 경우 아무 구제수단이 없기 때문에 가처분을 신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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