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의 2인자인 알-자와히리가 미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다고 알 아라비야 위성TV가 알-카에다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알-아라비야 방송은 알-카에다와 접촉하고 있는 한 소식통이 알-자와히리가 살아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그제 알-자와히리를 겨냥해 파키스탄 북부지역을 공습했다고 밝혔으나 파키스탄측은 공습당시 알-자와히리가 이 지역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여자와 아이 등 적어도 1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파키스탄측은 이에대해 미국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