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퇴직한 직장의 인터넷뱅킹 정보를 이용해 4백여만원을 빼내 가로챈 혐의로 39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퇴직한 직장에서 경리업무를 하며 알게된 인터넷뱅킹 정보를 이용해 2차례에 걸쳐 4백여만원을 인출해 가로챈 혐의입니다.
김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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