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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차 모델별로 보험료 차등화

같은 배기량이라도 차량별 사고 취약성·수리비용 따라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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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차량 모델별로 자동차보험료가 차등화될 전망입니다.

보험개발원은 현재 차량 모델과 상관없이 배기량에 따라 보험료를 산정하는 제도를 앞으로는 차량별 교통사고 취약성, 그리고 수리비용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하는 제도를 내년중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같은 배기량이라도 차량 모델별로 보험료가 달라지고, 비싼 수리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험료를 적게 내는 외제차의 보험료도 올라가게 됩니다.

지금은 배기량에 따라 천cc이하 소형A,1500cc이하 소형B, 2천cc이하 중형, 2천cc이상 대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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