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두산그룹의 위장 계열사뿐 아니라 부당지원 행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위의 한 관계자는 두산그룹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끝나면 계열사간 부당지원 행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와 주식회사 두산이 부동산과 콘도회원권 등의 거래를 통해 부당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또 두산그룹의 위장 계열사 문제에 대해서도 비자금 비리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온 뒤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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