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황 교수팀 외에 배반포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발표했던, 영국의 뉴캐슬 대학이 황우석 교수에게 기술자문을 구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난자 개수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최웅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황우석 교수는 지난 12일 배반포 기술의 독자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황우석/서울대 교수(지난 12일 프레스 센터) : 머독 교수는 배반포연구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저희에게 직접 자문까지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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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연구팀과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황우석/서울대 교수 : 외람되지만 현재 우리와 뉴캐슬대학은 배반포 수립 기술에 관해서만은 절대 비교가 될 수 없는 수준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뉴캐슬대학의 배반포 연구팀 책임자는 기술자문을 구한 적이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한 영자지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지난해 기술자문을 위해 뉴캐슬대학측 연구원을 황교수 연구실에 보낼 수 있는지를 물어 본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그러나 자신들은 일년동안 40개가 안되는 난자를 쓴데 비해 황 교수팀은 1천개가 넘는 난자를 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차이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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