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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부시 "미국에 곧 여성 대통령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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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로라 부시 여사는 13일 미국에 조만간에 여성 대통령이 출현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로라 여사는 이날 라이베리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하기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CNN과 가진 회견에서, "틀림없이 여성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 백악관 주인이 몇 번 바뀐 후에 여성 대통령이 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라 여사는 어떤 여성이 부시 대통령의 후임자가 되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공화당 여성으로 (콘돌리자) 라이스 박사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로라 여사는 "그녀(라이스 국무장관)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녀는 대단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로라 여사는 14일 미국을 출발하여 16일 열리는 라이베리아 엘렌 존슨-설리프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가나,나이지리아를 순방하며 교육,에이즈 치료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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