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 정부는 13일까지 이어진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뼈가 붙어있는 갈비는 수입하지 않고, 살코기만을 수입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또 소의 내장과 안창살, 소시지 같은 각종 부산물도 안정성 문제 때문에 수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측 검역관이 도축과정을 현지 점검하고 미국에서 광우병이 재발할 경우, 즉각 수입을 중단하는 것도 합의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르면 오는 3월 말부터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 수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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