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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서울 영상 2도…당분간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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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메마른 날씨에 숨통이 트인 것 같습니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2~30mm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특히, 양평과 홍천의 경우는 33년만의 기록을 깨고 한겨울에 내린 비로써는 가장 많은 양이었습니다.

비구름은 이제 동쪽으로 많이 빠져나간 상태지만, 남쪽에서 또다른 비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보여서 동해안과 남부지방에 좀 더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영동과 남부지방은 내일(14일)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갤 것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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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낮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교적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남부지방은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오후가 돼야 완전히 개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낮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상 2도, 부산 7도로 평년 이맘 때보다 7~8도나 높은 기온이 되겠고요.

낮기온은 아침기온에서 크게 오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춥진 않겠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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