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경찰서는 훔친 차를 몰고 다니며 주차된 차량을 턴 혐의로 24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일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2살 유 모씨의 승용차를 훔쳐 번호판을 바꿔 다는 등 차량 2대를 훔쳐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여수 여성동의 빌라 주차장에서 승용차 문을 열고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차량 30여대에서 1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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