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흥선대원군이 별장으로 사용했던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 '석파정'이 오늘(13일)경매에 부쳐졌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석파정은 조선 25대 철종과 26대 고종 때 영의정 등 고위직을 지낸 김흥근의 별장이었는데 대원군이 집권한 뒤 몰수해 자신의 별장으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집 이름인 '석파'는 흥선 대원군의 아호를 딴 것입니다.
석파정의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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