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 전국 법관 인사를 앞두고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고위법관 50~60명이 대거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의 부장판사 서너명과 일부 지방법원장들이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평판사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사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지난해 정기인사에서도 50여명이 사표를 낸 바가 있으며 올해도 인사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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