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하락하며 지난 9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60전 급락한 9백 74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승 한국은행 총재의 시장 개입 발언에도 불구하고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이 임박했고 롯데쇼핑이 조만간 서울과 런던 증시에 동시에 상장될 것이라는 소식에 환율 하락세에 가속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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