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국가청렴위, 낭비 공공예산 64억 국고 환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 2002년 1월 출범 뒤 지난 4년 간 총 28건의 비리 신고자들에게 4억 4천 백 6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고 낭비 예산 64억백33만원을 국고로 환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연도 별 보상금 지급 건수와 보상금액은 청렴위 출범 첫해인 2002년 1건에 70만원을 지급한 뒤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 해에는 19건에 2억7만원을 지급했습니다.

부패 유형별로는 관급 공사와 관련된 비리가 전체 신고 건수의 절반인 14건에 보상 금액도 3억 3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 복지 시설 보조금 관련 비리와 건강 보험 급여 청구 비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청렴위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부패 방지법이 개정된 뒤 보상금 액수가 최고 20억원까지 상향 조정됐고 포상금도 최대 5천만원까지 올렸기 때문에 보상금 지급액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