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7시 반쯤 대전시 동구 자양동의 한 원룸 2층 24살 박모씨의 방에서 박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친구 25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그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왔으며 이날 박씨의 방에서 "공부하는 게 힘들었다. 죄송하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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